바쁜 일상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연락을 하고 연락을 받는가
우선 난 거의 연락을 하지도 받지도 않는 쪽이다.
연락자체를 상당히 귀찮아하는 부류이기에 핸드폰 이콜 시계또는 일기예보확인 이외에
거의 쓸일이 없다.
하지만 가끔은 연락을 받고 싶을때가 있다.
이기적인 생각임에 틀림없지만 의외로 외로움을 많이 타서 그런가 보다.
잠깐 생각해 보았다.
내가 연락을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
한국이라면 대학방송국때 동기들 그리고 중학교때 친구들 몇명
일본이라면 이전 일본회사에 있을때 함께했던 몇몇 동료들
연락을 받고 싶은 사람은 누구?
스쳐지나간 이쁜 여성분들??
글로 쓰면 뭔가 새로운 뭔가가 발견될것 같았는데
풋! 글자 한마디다.
어찌되었든 전화걸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예전 대학 선배가 지나가던 말로 던진 말이 떠오른다.
“ 인생 똑바로 살아!”
이제 똑바른 인생이 어떤것인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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