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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끄적끄적 2010/09/14 14:06

위인들을 키운 어머니에 대한 글을 얼마전에 올렸다.

반드시 어머니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라 생각한다.

 

분명 그들에게는 훌륭한 어머니와 함께 훌륭한 아버지가 있었음을 확신한다.

나또한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을까 하루에도 몇번을 고민한다.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없는 큰아들을 위해 내가 해줄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해보았다.

우선 태권도를 시작하게 했다.

건강한 신체에서 자신감이 나온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신적인면을 서포트하기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았다.

아마도 책이 아닐까 싶다.

문제는 내가 책을 너무 안읽는데 있다.

나의 인성의 부족함 또한 부족한 독서에 있지 않나 싶다.

내가 책을 읽어야 아이들도 책을 읽을 것이다.

 

세상에 널려있는 영상매체를 소화하기 바쁜데

과연 책을 볼 시간을 할애할수 있을까?

분명 지금 사용하고 있는 시간중에 포기해야 할 시간이 있을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독서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보며

방법을 강구해야 겠다.

 

아이들에게만 자신감을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자신감을

찾아보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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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경불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