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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근처니 그다지 차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들 데리고 어디 나갈려면 자전거로는 빡시다.

 

한국에서 내나이쯤되면 다들 차한대씩 굴리고 있을것이다.

난 아직도 마마차리이고.. 조금 슬퍼 지고..

 

최근 어떤차가 좋을까 그냥 망상을 해보았다.

BMW,포르쉐,람보르기등의 세계 명차나 렉서스 또는 헤리어(개인적으로 좋아하는차) 같은 일본국내차량.

망상인데 아무렴 어때..

 

그러다 불연듯 예전 재미있게 보았던 이니셜디 애니메이션이 생각났었고

주인공차인 도요타 토레노를 타고다닌다면 어떨까 상상을 해 보았다.

 

넷상에서 찾아보니 오!! 판다.

그것도 애니메이션에 나왔던 옵션과 완전 똑같은 튜닝이다.

 

 

1262089918095049

 

어떤가.

시로쿠로 팬더 토레노

왠지 두근두근 거린다.

야.. 저거 타고 다니면 좀 튀어보이겠다.

 

자세히 보니 차 옆면의 두부집 이름까지 정확히 박혀있다. 후지와라 두부점

1262089927455375

 

이거 한국에서 타고다니면 분명 사진세례를 받을꺼 같다.

만일 람보르기와 토레노가 있다면 당신은 어디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싶은가?

 

난 토레노에 한표!!!

 

많이 비싸지도 않던데 사버릴까..

Posted by 동경불나방

1달러 지폐를 경매에 붙였다. 이 경매가 보통의 경매와 다른 점은 최고 입찰자뿐 아니라 그 다음으로 높은 가격을 제시한 입찰자도 돈을 지불한다는 것이다. 최고 입찰자는 자신의 입찰가격을 지불하고 1달러짜리 지폐를 가져간다. 그 다음으로 높은 가격을 제시한 입찰자는 자신이 제시한 가격을 지불하고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이 게임을 창안한 마틴 슈빅(Martin Shubik)은 이지적이고 성숙한 사람들의 사교 모임에서 이 게임을 여러 번 실시했다. 1달러짜리 지폐의 평균 낙찰가는 3.4달러. 차순위의 입찰자한테 얻은 수입을 합하면 1달러 지폐의 판매수입은 거의 7달러에 달했다. 나름대로 지적이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1달러를 얻기 위해 3~4달러를 지불하게 되었을까?

예컨대 한 사람이 처음에 1센트의 입찰가를 부르고 1달러를 가졌다고 하자. 다른 입찰자가 2센트를 부른다. 만약 경쟁자가 1달러를 가져가면 1센트의 입찰가를 부른 사람은 1센트를 손해 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1센트 입찰자는 "가만히 있으면 1센트를 잃고 3센트의 입찰가를 부르면 1달러 지폐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 3센트의 입찰가를 부른다. 2센트 입찰자도 똑같이 생각하고 4센트의 입찰가를 부른다. 이러한 에스컬레이션 과정이 계속되면 최고 입찰가는 1달러를 초과하여 계속 커지게 된다. 결국은 어느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돈이 바닥날 때까지 이 과정은 반복된다.

이런 현상은 맥베스 효과(Macbeth effect)라고도 불린다. 셰익스피어 희곡의 주인공 맥베스는 스코틀랜드의 장군이었는데 마녀들의 요설에 속아 그의 사촌형인 던컨왕을 살해하고 왕위에 오른다. 그 후 맥베스는 이를 은폐하려고 애쓰다가 결국 온 가족을 죽음으로 몬다. 맥베스 효과는 일단 한번 나쁜 일에 발을 들여놓으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더욱 나쁜 일을 하게 되는 현상을 일컫는다.

 

윗개념을 인터넷 서비스에 접목시킨 곳이 있다.

경매사이트인데 일반 경매와 다른점이 있다면 10원씩 밖에 못올린다.

입찰을 하는데 일정의 수수료가 든다.

최종 낙찰되지 않으면 그동안 지불한 수수료는 돌려받지 못한다.

 

예를 들어 5만원짜리 MP3플레이어가 있다.

시작가는 물론 10원이다.

입찰수수료는 한번에 500원이다.

가격이 1000원까지 올라가면 수수료만 5만원이 된다.

입찰에 응했던 사람들은 물건이 낙찰되지 않으면 지금까지 들인 수수료가 날라가니

왠간해서 포기하기 힘들다.

10사람이 입찰을 했다면 아직 개개인당 대략5000원정도 밖에 지출하지 않았기때문에

아직도 여력이 많이 남아있다.

왜냐 5만원짜리니까 5000원이라도 낙찰만되면 큰이익이기 때문이다.

제품의 입찰가격이 2000원까지 올라다고 하자.

5만원짜리 MP3는 이미 10만원까지 오른것이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10만2000원

입찰자들은 이미 만원씩을 투자했다.

여기서 9명이 포기하면 한명이 이가격에 가져가겠지만 10사람이면 더욱더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5만원짜리 물건이 6000원에 낙찰된 케이스가 있었는데 수수료만 30만원이다.

업체는 5만원짜리 물건을 팔고 256000원을 남긴것이다.

낙찰자는 3만6000원을 지불하고 물건을 사게 되었으니 손해는 아니지만 입찰에 응했던 사람은 3만원씩

손해를 본것이다.





Posted by 동경불나방

포션 레시피

끄적끄적 2011/04/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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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경불나방

갑자기 듣고 싶은 음악이 있을때 어떻게 음악을 찾는가.

 

예전에는 벅스뮤직에서 찾았지만 유료화되고 뭐 복잡한 절차도 싫고 해서

 

그냥 참고? 살아왔다.

 

얼마전 음악을 찾고 또한 MP3화일로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운드 클라우드라는 사이트다.

 

요기클릭

 

 

그리고 찾은 화일을 다운받을수 있는 플러그인을 설치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도 할수 있다.

 

Soundcloud Super +2

 

파폭 크롬 오페라의 플러그인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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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경불나방

이야… 이번 릴리스때 옆동네의 트러블이 아래와 같았다.

 

가격정보를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초반은 보여주다가 도중에 모래시계가 돌면서 가격정보배포가 멈춘다.

 

원인은 해당 네트워크 포트가 SYN_RECV상태가 되어있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는 릴리스미스였다고 한다.

 

최근의 트러블슈팅은 네트워크가 그 시발점이 되는경우가 많다.

 

책도 사놨는데 공부좀 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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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경불나방

잔업벤토

끄적끄적 2011/01/19 20:02

최근 일이 너무 바뻐서 블로그도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다.

 

블로깅하고 싶은 주제들은 몇가지 있었는데 결국 어제의 기억속에 지워져 버렸다.

 

뭐 일이 먼저긴하니 어쩔수 없다.

 

그일에 관련된것인데 최근 회사에서 잔업벤토가 나오기 시작했다.

 

복지?관련 혜택이라고 해야할까.

 

어차피 잔업수당도 안나오고 밥도 사먹어야하는 억울함을 조금은 달래줄려는 건지

 

한시간이라도 일을 더 시킬려고 하는 수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 배가 고파서 잔업벤토를 먹고 말았다.

 

먹으면 어떻게 되느냐..

 

10시까지는 반드시 잔업을 해야한다.

 

몇달전부터 계속 잔업은 해 왔지만 9시정도쯤에는 돌아가는 나였다.

 

참으로 애매한 한시간이다.

 

벤토값이 700엔정도인데 벤토먹자고 한시간 더 하면 내 시급 700엔밖에 안되는것 아닌가하는

 

피해의식이 든다.

 

아주 제공되지 않는것보다는 분명 좋은 조건이긴한데 뭔가 속는듯한 느낌도 들고..

 

하여간 난 오늘 10시까지 일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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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경불나방

독서...

끄적끄적 2010/09/14 14:06

위인들을 키운 어머니에 대한 글을 얼마전에 올렸다.

반드시 어머니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라 생각한다.

 

분명 그들에게는 훌륭한 어머니와 함께 훌륭한 아버지가 있었음을 확신한다.

나또한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을까 하루에도 몇번을 고민한다.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없는 큰아들을 위해 내가 해줄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해보았다.

우선 태권도를 시작하게 했다.

건강한 신체에서 자신감이 나온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신적인면을 서포트하기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았다.

아마도 책이 아닐까 싶다.

문제는 내가 책을 너무 안읽는데 있다.

나의 인성의 부족함 또한 부족한 독서에 있지 않나 싶다.

내가 책을 읽어야 아이들도 책을 읽을 것이다.

 

세상에 널려있는 영상매체를 소화하기 바쁜데

과연 책을 볼 시간을 할애할수 있을까?

분명 지금 사용하고 있는 시간중에 포기해야 할 시간이 있을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독서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보며

방법을 강구해야 겠다.

 

아이들에게만 자신감을 강요하는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자신감을

찾아보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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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경불나방

Kara

끄적끄적 2010/08/25 15:17

오늘 필받았나 보다

하루에 블로깅3번이나 하다니…

 

한가해진 걸까 일이 하기 싫어진걸까.

어째든 본문

 

최근 머리속에 “나나나나나나 나나 원투쓰리포파이브”의 멜로디가 돌고 있다.

중독이다.

이전 원더걸즈의 텔미때하고 같은 현상같다.

 

최근 카라가 일본에 진출했고 브레이크중이다.

늘신한 몸매에 힙댄스(엉덩이춤)가 압권이다.

박력있다.

 

신오오쿠보에서 카라굿츠를 사고 있는 내모습을 보는것 아닌가 두렵다.

이나이먹고 그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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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경불나방

다시 요동치는 외환

달러 유로의 폭락

 

달러의 경우 1995년6월 이후 15년2개월만의 수준

83.58까지 폭락(엔대비)

 

미국의 중고주택판매의 실적저하로 매도중심의 거래

차트를 월봉으로 확인해 보면 정말로 놀랍다.

유로의 경우 2년전만해도 엔대비 167엔까지 올랐던 통화다.

지금 106엔 수준.

 

40퍼센트가량 빠진 수준이다.

엔이 정점을 찍고 있다.

 

엔을 버는 나로서는 좋은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수출의존국인 일본 자체가 침몰하고 있다는 소리다.

 

앞으로 얼마나 더 힘든 생활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충격은 언제 나에게 피드백되는것일까.

 

총알 맞아 죽는사람도 있고 경제충격으로 자살하는 사람도 있고

전쟁에 버금가는 경제위기

이끝은 언제일까.

 

나의 아이들은 이런걱정 안하고 살수 있는 시대가 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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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경불나방

아래의 기사에서 본 내용이다.

공구를 제대로 서비스화한 미국의 그룹폰이라는 사이트.

시가가 무려 1조6200억원

비지네스화에 관한 노하우와 그 규모는 역시 세계최강이다.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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