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근처니 그다지 차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들 데리고 어디 나갈려면 자전거로는 빡시다.
한국에서 내나이쯤되면 다들 차한대씩 굴리고 있을것이다.
난 아직도 마마차리이고.. 조금 슬퍼 지고..
최근 어떤차가 좋을까 그냥 망상을 해보았다.
BMW,포르쉐,람보르기등의 세계 명차나 렉서스 또는 헤리어(개인적으로 좋아하는차) 같은 일본국내차량.
망상인데 아무렴 어때..
그러다 불연듯 예전 재미있게 보았던 이니셜디 애니메이션이 생각났었고
주인공차인 도요타 토레노를 타고다닌다면 어떨까 상상을 해 보았다.
넷상에서 찾아보니 오!! 판다.
그것도 애니메이션에 나왔던 옵션과 완전 똑같은 튜닝이다.
어떤가.
시로쿠로 팬더 토레노
왠지 두근두근 거린다.
야.. 저거 타고 다니면 좀 튀어보이겠다.
자세히 보니 차 옆면의 두부집 이름까지 정확히 박혀있다. 후지와라 두부점
이거 한국에서 타고다니면 분명 사진세례를 받을꺼 같다.
만일 람보르기와 토레노가 있다면 당신은 어디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싶은가?
난 토레노에 한표!!!
많이 비싸지도 않던데 사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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